• 07 ho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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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기존 소택지를 사이에 두고 세컨샷을 넘겨 쳐야 하는 짧은 Par-4홀로 계곡을 따라 내려치는 홀이다. 티샷의 베스트는 F/W좌측 지점으로 드로우성 구질의 티샷이면 goodshot이다. 그린이 연못을 지나 뒤에 있어서 세컨샷은 거리를 정확히 맞추는 노력이 필요하다. 거리가 짧지만 그만한 난관이 도사리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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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Hole Black Blue White Red Par HDCP
    7 355 335 310 288 4 6